솔직히 저는 이런 영화를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경비행기 조난'이라는 설정이 너무 단순해 보였거든요. 그런데 직접 보고 나니 전반부만큼은 제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조종사를 잃은 두 남녀가 망망대해 상공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90분, 생각보다 훨씬 쫄깃했습니다.고립된 밀실이 만들어낸 압도적인 몰입감친구의 결혼식에 늦은 사라가 남자친구 잭슨, 조종사 와이와 함께 작은 경비행기에 오르는 장면부터 이 영화는 불안감을 조금씩 쌓아 올립니다. 장난처럼 건넨 조종간, 그리고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조종사. 제가 처음 그 장면을 봤을 때 "설마 이게 진짜 시작이야?" 싶었는데, 정말 그게 시작이었습니다.사방이 바다뿐인 상공의 경비행기는 탈출구가 없는 완벽한 밀실이 되어, 관객에게 폐쇄 공간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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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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