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준 감독1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남대준 감독, 코미디) 친구들과 여행 한 번 제대로 가보지 못한 채 30대가 되어버린 분들, 혹시 계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학창 시절 "다음에 꼭 가자"던 약속이 어느새 10년째 보류된 채로요.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바로 그 "다음에"를 실행에 옮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남대준 감독이 '30일' 이후 2년 만에 강하늘과 재회하며 만든 이 작품은, 고등학교 졸업 후 10년 만에 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여정을 그립니다.강하늘과 남대준 감독의 재회'30일'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하늘과 남대준 감독이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남대준 감독이란 한국 코미디 영화계에서 독특한 유머 코드로 주목받는 연출자를 의미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0일'을 보며 이 감독의 타이밍 감각에 놀랐던 .. 2026.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