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당신의 남은 인생 전체를 동의 없이 바꿔버렸다면,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질문을 머릿속에 안고 영화 패신저스를 끝까지 봤습니다. 우주선 아발론호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시각적 완성도는 분명 기대 이상이었지만, 그 아름다운 화면 뒤에 숨겨진 이야기의 무게는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우주 고립이 드러낸 인간 심리의 민낯90년 후 목적지에 도착할 예정인 우주선에서 혼자 깨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패신저스는 바로 그 극단적인 상황에서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무너지고 또 어떻게 버티는지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제임스는 동면 캡슐(Hibernation Pod)의 오작동으로 목적지 도착 90년 전에 혼자 깨어납니다. 장거리 우주 항해의 필수 조건인 신진대사 억제와 노화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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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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