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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2)
경주 가족 여행, 절하고 무덤보다 더 기억에 남은 전동차

“너희들이 타자고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너무 재미있다!”경주에서 우연히 마주친 전동차 대여점, 아이들의 성화에 경험 삼아 한 번 타봤는데, 이거 하러 다시 경주에 가고 싶어 졌습니다.경주 전동차, 마차 같은 거 싫어하는 내가 탄 이유11살, 9살 두 아이를 데리고 뭔 가 조금 유의미한 여행이 하고 싶어 졌습니다.그래서 선택한 여행지는 '경주'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포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요. 초등학생일 때, 경주로 소품을 가서 불국사를 구경했던 기억이 났습니다.우리 가족도 마찬가지로 경주 여행을 온 만큼, 역사적인 장소는 모두 둘러보기로 하고, 불국사에 갔다가 경주 역사 유적 지구로 이동했습니다.불국사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첨성대를 구경하려고 유적 지구로 들어오니 사람들이 여기에 다 있..

여행 2026. 8. 7. 22:25
후쿠오카 당일치기 후기, 몸은 힘들었지만 완벽한 여행

'쉴 바에 이 한 몸 부서져라 돌아다니다 가자'라는 심정이었습니다.단 하루의 후쿠오카, 그날 저는 후쿠오카 하카타역 주변을 7kg 짐을 들고 종일 돌아다녔습니다.후쿠오카 당일치기, 항공권 비용 0원으로 시작항공사 마일리지로 유류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일본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총 3만 마일리지가 필요했는데요. 사실 이 3만 마일리지도 카드 발급 이벤트로 지급해 준 마일리지에 제가 카드를 사용해서 쌓인 마일리지로 빠르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회사에 출근해서 하루 일하고 조금 늦게 돌아오는 느낌으로 일본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후쿠오카에 오전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를 최대한 빠르게 마치고, 캐리어 가방을 공항 코인 사물함에 맡긴 후, 손가방만 하나 들고 후쿠오카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

여행 2026. 8.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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